[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펫 메디칼푸드 전문업체 피메푸바이오는 반려견의 눈물자국을 개선하는
영양식 ‘2021년 형 리뉴얼 눈물싹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형 리뉴얼 눈물싹싹’은 효능을 좀 더 오래 경험하도록 용량을 30g 더 늘렸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눈물싹싹은 5Kg 체중견이
하루 5알을 2회 나눠 먹을 수 있는 15일가량의 분량이었으나 2021년형 리뉴얼 눈물싹싹은 동일 조건의 반려견이
약 20일 가량 급여할 수 있어 지속적인 눈물자국 개선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얻을수 있다"고 말했다.
눈물자국 현상은 미용상의 문제도 있지만 공해물질과 스트레스, 독소축적, 장기내 염증발생, 다양한 이상 원인으로 발생한다.
이는 반려견의 면역 등 건강이상 증후라 할수 있다. 과다분출된 눈물속 포르피린 성분의 산화로 붉고 검게 착색된 것이 가장 두드러진 문제다.
눌물싹싹의 약성은 눈에 좋다는 결명자와 항염, 해독에 탁월한 약모밀(어성초) 성분을 통해
눈과 간 건강에 도움을 줘 포르피린이 감소되는 기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처: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2021-01-26 11:07:20 2021-01-26 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