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메푸바이오는 서울 성북구 수유역에 위치한 ‘골든독스수유’를 첫 가맹점으로 출범하면서 오프라인 사업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피메푸바이오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염증에서 생기는 고통에서 해방되도록 도와주는 영양제를 개발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반려견이 사람과 함께 살면서 생기는 관절 염증부터 피부에 생기는 문제, 눈물이 멎지 않아 생기는 눈물 문제에서 탁월한 효능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저알러지 사료로 입증된 효능의 영양제 성분을 담아서 식습관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사료의 정기구독자가 5개월만에 3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사업전개로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애견 카페, 애견 호텔, 애견 미용샵 등에서 피메푸바이오의 기능성 영양제와 사료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메푸바이오의 샵인샵 가맹점 시스템은 영양제와 사료를 별도의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본사에서 오프라인 가맹점에 보내주고, 매일매일 단 하나의 상품도 공급해주는 등 대리점의 편의와 영업을 위해서 도와줍니다. 

그동안 온라인 정찰제를 고수하던 피메푸바이오가 이번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는데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구병철 피메푸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전개하는 샾인샵 전략은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준비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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